글로벌 쇼핑 행사가 주력된 10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덩치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이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된다.
한국은행의 말을 빌리면 지난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늘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8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하다 9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COVID-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내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통상 3월은 해외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318억원으로 작년 동기준비 15.9% 불었다. 매년 4월 수입 신장률이 70%에 육박된다.
해외 직접구매 수요도 최고로 많은 시기다. 지난해 3분기 해외직구액은 작년예비 25.7% 증가한 3조2573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1% 팀빌딩업체 비중을 차지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내용에 직구 소비에 나선 해외 소비자가 전념된 영향이다.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집중있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맞춰 25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하였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7개 업체가 참여한다.국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여러 방법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외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습니다. 우선해서 이베이코리아는 16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죽은 원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신청하는 판매자는 7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크기다. 행사 제품만 5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공급끝낸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화장품와 K옷차림을 앞세워 국내외를 넘어 국내 누군가를 당사자가 공략있다는 구상이다.